오늘의 일기

[2011.12.03] 오싹한연애 무대인사 - 목동 메가박스

dalpeng2 2012. 7. 14. 15:44


예진언니 여름향기시절부터 얼빠였던 나는 기말고사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와함께 오싹한연애를 무대인사로 보러갔다.

일정표 챙겨서 간신히 자리획득!


아 두근두근 진짜 영화도 너무재밌었다. 

나다운 전형적인 B급영화!


엄마는 좀 지루해하셨는데..근데 어쩌나! 엄마! 전 엄마아님 영화볼사람이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