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선노트북을 사용할당시만해도
노트북사양에비해 티스토리가 많은 환경을 요구해서 못했었는데... 이젠 할 수 있다!!
딱 한장 남은 초대장을 성연이한테 보내줬고 우린 친구하기로했다<3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어디에 올려야하나 고민했었다.
페이스북은 도배하는것도 미안하고 자랑질같아서 별로였고
네이버블로그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댓글다는게 싫었고
사람들 잘 안오는 티스토리가 딱인것같았다.
내일부터 그동안 찍은 먹부림사진들 올려야지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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