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2012.05.31] 이제부터 티스토리를 사용해 보기로 결정했다.

dalpeng2 2012. 5. 31. 23:47

예전에 조선노트북을 사용할당시만해도 


노트북사양에비해 티스토리가 많은 환경을 요구해서 못했었는데... 이젠 할 수 있다!!


딱 한장 남은 초대장을 성연이한테 보내줬고 우린 친구하기로했다<3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어디에 올려야하나 고민했었다.



페이스북은 도배하는것도 미안하고 자랑질같아서 별로였고


네이버블로그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댓글다는게 싫었고


사람들 잘 안오는 티스토리가 딱인것같았다.



내일부터 그동안 찍은 먹부림사진들 올려야지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