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로 알람 맞추어놓았는데 그냥 잤다.
10시에 현충일소리들려서 일어나서 씻고 과제를 하다가 점심을 먹고 자버렸다.
깨고 일어나서 과제를 다시 하다가 엄마랑 이마트갔다가 버거킹에서 햄버거 사가지고왔고
햄버거를 먹은 후 지금까지 PL 과제와 수치 과제를 했다.
짲응......
대체 시험공부는 언제 하라는건지 교수들은 정말 이해가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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