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카페를 엄마의 소개로 처음 다녀왔던게 계기로 지금까지 이용중이당.
처음엔 엄마가, 집근처에 큰 개 키우는 카페가 있는데 그 개는 하도 안 움직여서 인형인 줄 알았다고 하시길레
홍대도아니고 우리동네에 그런게있다는사실이 신기방기 동방신기하여 다녀오게됨!
도장도 다찍은거 모아놓은것도있는데 아직 아껴두고있다.
늘 먹던것만먹는데 그냥 난 여기 다 맛있음 ㅠ.ㅠ
중간에 개념리스 남자알바생들때문에 엄청 빈정상해서 안갔다가
요근래 개념리스들이 뵈지않아 다시 찾아가는중 ㅎㅎ
가끔 개를 카페안으로 데리고오는데 ! 그래서 난 좋은데 !
개털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있어서그런지 자주 보기힘듬 ㅠㅠ
게다가 요즘은 아예 개님을 보기가 어려움!!!!!!!!!!!!!!!!!!!!
뭐 이정도 가격에 3시간정도 눌러앉아서 수다떤다면 좋은거아닌강
특히 가장 중요한 화장실이 참으로 깨끗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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