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을 처음으로 탔다.
너무 신기해서 집에 오면서 동영상 찍었는데.. 렌즈에 개기름이 묻었는지 왜이리 선명하지못한걸까ㅠㅠ
언제 또 탈 줄알고..
기계가 운행하는게 너무 신기할 뿐더러
판교역으로 가는 방향은 싸이키조명(?)들이 매우 번쩍거려서 정말 이쁘고
마치 롯데월드 혜성특급타는 그런 기분이었다.
내가 하두 쪼잘대서 영상만 추출했는데 현장감이 없네ㅠㅠ!
대신 이 지하철은 소음이 참 크다!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2.26] 데이터 자동 차단 기능이 없는 KT (0) | 2013.02.26 |
---|---|
[2013.02.12] 베를린 - 목동 CGV (0) | 2013.02.19 |
[2011.02.20] eric birthday party and fan meeting - 연세대 대강당 (0) | 2013.01.30 |
[2013.01.22] 연아의 햅틱 - 마이펫과 놀기 엔딩 (0) | 2013.01.27 |
[2013.01.25] 7번방의 선물 합창곡(O holy night 거룩한 밤) - 목동 CGV (0) | 201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