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요즘 네스프레소에서 알바를하고있다.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 시간이 많이 생기다보니 그냥 하루종일 가서 알바나 하는듯!
어젠가? 크리스마스 다음날 학교갔다오니 책상위에 CD가 있어서 뭔가하고 봤더니 알바한곳에서 주었나보다.
사실 난 CD플레이어가 없어서 있으나 마나한데..
(소곤소곤)중요한건 사실 내가 정엽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래두 핫트랙스에서 파는 CD만큼 track이 꽉 채워져있다.
주변에 정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누굴 줄수가없어!!
그리고..
미피 형광펜을 수집중인 나는, 어제 하늘색 미피 형광펜을 선물받았다. 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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