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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이대 티앙팡

계절수업이 끝나고 2012년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최후의 만찬을 위하여 친구들과 먹부림을 하였다.그리고 디저트로..!그토록 가고싶었던 이대 티앙팡으로 고고싱!!!!! 셋이서 방문했고 애플계피무슨홍차랑, 로얄밀크티랑, ????? 을 주문하였다.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기억을 못 하겠어..홍차 카페이다보니 홍차종류가 무수히 많다.그래서 뭘 선택해야할 지 모르겠고 베스트메뉴를 좀 참조했다.그리고.. 입이 심심하니 치즈케익 5500원 추가.참고로 여기 홍차가겨이 6600원 부터 시작되고 좀 많이 비싼 감이있다. 이게 바로 로얄 밀크티.준비물도 참 많다. 설탕에 우유에 홍차에 ㅋㅋ 이렇게 내 맘대로 쉐킷쉐킷~~~~~~ 치즈케이크!soso함 얘가 바로 내가 주문한 애플계피홍차? 그거였는데..어!! 난 좋다.그런데 좀 ..

[2013.01.08] 이대 바이타

엄마와 함께 간 이대 바이타. 런치는 오후 4시까지 된다고 하여 해물파스타(토마토소스) + 포테이토피자 + 환타, 마운틴 듀 + 커피, 와인샤베트로 주문하였다. 그리고 2000원 추가하여 화덕 파스타로 변신~ 해서 총 22000원!여기에 또 2000원을 추가하면 원하는 피자와 파스타로 선택 가능하다. 하지만 난 이날 좀 속이 안 좋아서 토마토소스의 해물파스타로 ㅠ.ㅠ... 수줍수줍해서 여기저기 막 찍어대진 못 하였다. 2천원 추가해서 변신한 화덕 파스타. 짜잔. 이거 얼른 비벼줘야하는게.. 치즈가 뭉쳐있어서 나중에 먹기 너무 힘들엇다.그리고 파스타 양이 많다. 혼자 못 먹음!또.. 파스타가 꼬들꼬들해서 내스타일이야- 난 라면이던 밥이던 파스타던 뭐든 덜 익은게 좋음. 이것이 바로 포테이토피자. 막 썩 맛..

[2012.12.31] 이대 전골떡볶이

12월의 마지막, 친구들이랑 계절 수업 끝난 후 하루종일 놀았다. 넘 급하게 먹느라 친구가 찍어준 사진들.. 밖에 없다...... 다음엔 내가 찍어야지^^ 3이서 갔는데 떡볶이 2인분+치즈밥2인분해서 15000원밖에 안 나왔다. 무지 저렴한거야? 메인디쉬에선 한 끼에 7-8천원 하니까. 적어도 칼라떡볶이보단 훨 맛나는데 치즈가 싸구려 치즈맛이난다는게 흠 맛집이라 듣고 갔는데 모르겠다. 다른 떡볶이집을 더 다녀오면 맛집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다.

[2012.12.05] 눈 오는날 학교에서

셔틀타고 공대로 올라가는 길에 무음카메라로 연신 찍어댓다.눈발이 심하게 날렸는데 이쁘게 찍고싶었는데.. 난 안될거야..DSLR이 아니니깐.. 마찬가지로 셔틀타고 올라가면서 대강당앞. 수업끝나고 내려오니 여기가 하얀세상이더라ㅠ.ㅠ! 여기서부터는 오후4시쯤? 셔틀버스가 운영을 안해요^_ㅠ 내 두다리는 부러질지언정 셔틀버스는 고장나면 안된다는 학교에 건강한 마음가짐 공대는 버려졌어........... 포관부터는 도로가 정리되있어........ 이씨씨를 내려다봤을때. 사실 이쪽말고 저 반대편쪽에서 올려다봐야 멋있는데.. 음 여기는 헬렌관쪽을 바라봤을때? 나중에 저 내리막길에서 무개념 모자가 썰매를 끌고와서 신나게 타고있는 사진을 봤다.멍청한 아줌마. 여기는 교육연구기관이지 놀이공원이 아니에요.......

[2012.12.26] 헌터 웰리삭스 그리즐리 화이트

헌터를 좀 너무 심하게 큰 사이즈로샀다.나는 평소 235를 신는데 고무특성상 비오는 날 맨다리로 신으면 땀이 차기에, 무릎양말을 신고 신을 걸 생각하고큰 사이즈로 샀더니 웬걸. 아니 직접 신어보고 산건데도 난 무식하게 왜이리 크게샀는지 너무너무 불편한거다.그래서 올 여름 장마철때 몇번 신어보지도못하고 (사실 비도 잘안옴) 폭설이 내리치자 안되겠다 헌터에 웰리삭스를 넣고신어야겠다. 그럼 사이즈가 맞는다는 소리를듣고 직구부터 롯데닷컴을 탈탈 털었으나. 직구는 사용법을 모르겟고 그런 해외카드도 없거니와롯데닷컴은 양말주제에 13만원이라는 건방진 가격으로 팔고있더라. 미친롯데.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새상품인데 직거래로 4만7천원에 구매하였다. 흐흐 너무조앙 이렇게 양말이 쏙 말려있다. 안 씌웠을때. 씌웠을때-

탕진왕 2012.12.29

[2012.12.29] Nespresso, The Special 정엽과 미피펜

동생이 요즘 네스프레소에서 알바를하고있다.전역하고 복학하기 전 시간이 많이 생기다보니 그냥 하루종일 가서 알바나 하는듯!어젠가? 크리스마스 다음날 학교갔다오니 책상위에 CD가 있어서 뭔가하고 봤더니 알바한곳에서 주었나보다.사실 난 CD플레이어가 없어서 있으나 마나한데..(소곤소곤)중요한건 사실 내가 정엽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래두 핫트랙스에서 파는 CD만큼 track이 꽉 채워져있다.주변에 정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누굴 줄수가없어!! 그리고.. 미피 형광펜을 수집중인 나는, 어제 하늘색 미피 형광펜을 선물받았다. 하! 좋아!

오늘의 일기 2012.12.29

[2012.12.28] 강남역 라이스스토리 신논현점

12월의 마지막 금요일 강남역.어딜가든 사람이 무지하게 많아서 먹고싶은걸 먹겠다고 먹을수가 없는 그런 날이었다.원래는 강남역에서밖에 먹을 수 없는 샐러드파스타때문에 오톤가고싶었는데 1200% 사람이 많을것이라 생각하고날도 추우니 동선을 짧게해서 돌아다니다 발견한 집이 라이스스토리 신논현점이었다. 먹고나서 생각해보니 이거 우리동네에도 있는 체인점같았다.생각없이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들어간건데 메뉴를 4개나 시켰는데도 22800원 밖에 나오지 않았다.음 이런 비싼 땅에서 이정도가격으로 유지가 가능할지 손님도 바글바글 하지가 않았다구!없어지면 슬플것같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완전 최곤데. noodle란에서 고른건데 강력추천이라고 적혀있어서 주문했다. 이건 돈까스! 치즈가 들어간 돈까스인데 정말 맛있음. 이건 ri..

[MYSQL] Can not issue data manipulation statements with executeQuery() error 해결법

ㅠㅠ 이건 또 무슨에러일까.아 산넘어산이로소니.. 또다시 주워온 해결법. SELECT 문은 executeQuery() 문을 사용하고그 외에는 executeUpdate() 문을 사용하도록한다. 차이는 결과값을 가져오느냐 아니냐의 차이로 SELECT문은 결과값을 가져온다. String sql = "CREATE TABLE testdb (id INTEGER not NULL," +"first VARCHAR(255), last VARCHAR(255), age INTEGER,"+"PRIMARY KEY(id))";에서 stmt.executeUpdate(sql); 이렇게쓰느냐stmt.executeQuery(sql); 이렇게쓰느냐 SELECT문이 아니므로 전자를 써주도록한다.

[MYSQL] No database selected ERROR 해결법

테이블을 만들고싶은데 자꾸만 No database selected 라는 에러가 뜬다.난감했다ㅠ.ㅠ 나 빨리 과제해야하는데!자기주도학습으로 과제를 해가야만하는 이 상황에서 분노의 검색질을하고나서야 상황파악되었다. 내가 사용하고자 할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현재 나는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겠다고 선택하지않은상태에서 테이블을 만드려는 시도를하였고그렇기때문에 에러 발생! 요럴땐 이렇게 show databases; 라고 쳐준 후, 사용하고자 할 데이터베이스를 use 데이터베이스명; 이라고 쳐주면된다.그리하면 Create Table 도 사용할 수 있단다^o^